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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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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는, 그렇지. 알고 있겠지만 모쪼록 이런 문제가 발생했 덧글 0 | 조회 73 | 2021-06-02 08:38:11
최동민  
『그 외에는, 그렇지. 알고 있겠지만 모쪼록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는 걸 승객에게는 알리지 마. 도망칠 곳 없는 기내가 혼란과 폭동으로 지옥이 될 테니까.』그러나 저녁식사를 하기 전에 츠치미카도가 가스를 먹여 공항으로 운반했기 때문에 카미조도 배는 고팠다. 여객기는 매점 같은 게 없나 하고 주위를 둘러보니 좌석 맨 앞쪽에 공짜 음료 코너 안내판이 있는 것이 보였다.“어, 그래? 여왕님이 사는 곳이라고 해서 난 또 엄청난 마술 요새로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교실 여기저기에서 자유롭게 소규모 그룹을 이루고 있는 학생들도 약간 들뜬 것 같다. 실제로 지금도 카미조의 가까이에 있는 파란 머리 피어스나 츠치미카도 모토하루 등은,마치 동화에 나오는 것 같은 장식의 마차 안에 타고 있는 것은 세 여자.『그럼 아까 그 핏자국은? 아마 동료가 습격을 받았다고 했나 그랬던 것 같은데.』정장을 입은 남자는 없었다.이러니저러니 하면서도 인덱스는 코타츠를 만끽하고 있는 것 같았다. 삼색고양이도 코타츠 중앙에 오도카니 앉아 이 기분 좋은 따끈따끈 공간은 내 성이야!! 하고 주장하고 있었다.“검을 뽑을 건데 상관없나?”나이 많은 이사하야가 안색을 바꾸며 방으로 들어오더니 입을 열자마자 이런 말을 했다.“이렇게 생각해봐라. 원거리에서 환술을 방해할 수 있는 실력이 있는 이상, 그걸 응용하면 공격으로도 전환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도 마술사는 그 이상의 일을 하지 않았어. 그렇다면 마술사의 목적은 테러를 돕는 게 아닐 가능성이 생기지.”그, 그래? 딱 한 가지만 조언하자면, 이러니저러니 해도 너는 요리를 잘 한다는 평화적인 개성이 있었을 거야.하지만 그대도 그대 나름대로 귀부인으로서의 삶을 모색하기 시작한 게 아니었나?“영국이 나쁘다는 둥 프랑스가 나쁘다는 둥, 서로 싸울 이유가 정말로 있냐고! 여기 있는 컨테이너의 내용물에 대해서는 스튜어디스한테서 얘기를 들었어. 일반적인 식사를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유동식이라면서. 프랑스 식품회사 사람들이 만들어서, 영국 사람들을 돕기 위
“자, 그럼 이만 튈까?”『맞아, 맞아, 마지막으로 하나 더. 해외든 어디든 카미양은 기본적으로 힘든 일을 당하지 않던가?』대체 누굴까 하고 생각하는 카미조의 귀에 또 다른 소리가 들렸다.대답을 기다리지도 않고 카미조의 주먹이 날아갔다. 쿵!! 하는 둔한 감촉이 에카의 얼굴에서부터 전체로 확산되었다. 그래도 그는 쓰러지지 않았다. 카미조는 왼쪽 주먹도 움켜쥐었다.“우이이. 오늘은 이 정도로 해두지.”이츠와는 창을 추스르고 신중하게 거리를 재듯이 소리도 없이 걸음을 옮기면서 입술을 움직였다.‘큰, 일?! 안 그래도 완력만으로도 귀찮은데!!’남자는 거친 숨을 내쉬면서 주위를 둘러보았다.뜨거운 권총에 거의 손바닥 표면을 융합시키면서 에카는 말했다.수녀의 말에 카미조는 새삼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그렇다 해도 발신기라니, 어떻게 왕의 마차에 그런 걸 달 수 있는 거야?”삐이 하는 작은 전자음이 남자의 행동을 거부한다.오픈카 뒷부분, 연료탱크를 향해서다.“그 10만3천 권의 책을 지키는 인물이란 어떤 사람일까 하고 흥미를 갖고 있었는데 설마 머리에 매다는 형태로 관리하고 있었을 줄이야. 동양의 신비는 무섭군.”그리고,『그만 포기해. 얌전히 나오든 거기에서 버티든, 어차피 넌 죽게 돼 있어. 미련이 남아 있다면 스스로 없애렴. 기도하고 싶으면 마음대로 하고.』엘리자드가 중얼거리자 기사는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큭10월의 행사라면 윈저 성에서의 무도회나 리버풀의 선상 파티 등이 있지만 역시 가장 적절한 것은 제임스 상원의원의 탄생회를 겸한 퀸스 하우스의 무도회겠지. 다소 초대객의 층은 난잡 하지만 주빈의 체면을 세워줘야 한다는 정도의 생각이 있다면 여기서 함부로 부녀자에게 치근거릴 남자도 없을 거야. 만일 파티가 원인이 되어서 뭔가 가 일어난다면 제임스 상원의원의 얼굴에 먹칠을 하게 되니까.“열 팽창이라고 알아?”‘강철 장갑’ 끝네 개의 날이 바닥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각각의 날을 능숙하게 움직이자 마치 촉수를 사용해 지면을 이동하듯, 베이로프를 태운 ‘강철 장갑’ 은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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